마을 주민 만나기: 챠쥬

전과자

  • 나이: 24세

  • 숟가락으로 벽 파서 탈옥에 성공

  • 어쩌다 코지 마을로 도주

  • ”이 구역의 범죄자는 나라고!”

숟가락으로 벽 파서 탈옥에 성공했다.
당연히 전국 수배령이 떨어졌다.
어쩌다 코지마을 까지, 도주하게 됐는데…

어째 여기 마을 사람들, 나보다 더 돌아있는 것 같다?

아무튼 제 목표는, ‘다시 잡혀서 교도소로 끌려가지 않는 것.’
고심이 깊다. 어떻게 하면 다시 잡히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데,

이 마을에 저만큼 골 때리는 범죄자가 있단다.
이름이 인랑이라나.

마을에 무려 탈옥범이 숨어 들어왔단 무시무시한 뉴스를 보고도,
주민들이 인랑 욕밖에 안 한다.
어디서 범죄로 밀려본 적 없는데,
전과자 자존심에 쓸데없는 스크래치가 빨간 줄처럼 찍찍 그인다.

인랑 따위, 더 대범한 범죄로 이겨주면 그만이다.

인랑 딱 기다려. 이 구역의 범죄자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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