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 만나기: Harumi

The Shaman

  • 나이: 19세

  • 그녀는 자존심이 강하고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닷키에게 칭찬받으면 행복해 함

  • ”전 여우신을 모시는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코지 마을 여우 신사의 도도한 소녀 음양사.
대대로 여우신을 모시는 아베 가문에서 태어났다.
하루미는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여우신 닷키의 목소리를 들었다.

‘내가 너의 평생을 지켜주겠다.’

자상하고 귀여운 마음이 탯줄을 타고 전해졌다.
태동으로 대답했으리라.
닷키는 하루미가 모셔야 할 신이자 주인이며,
너덜너덜한 애착 인형보다 사랑하는 존재.

그래서 요즘 영 거슬리는 것이 있다.

한때 코지 초등학교 동창이자 라이벌인 예언가 네루.
산책하는 닷키님을 보고 사랑에 빠진 것처럼 츄르들고 졸졸 따라다니는데,
닷키님이 네루의 츄르 공양을 익숙한 듯 받는 모양이 왠지 질투 난다.

“닷키님의 관심은 나만 하사받아야 하는데!!!!”

요즘 하루미의 고심이 깊다.
눈엣가시 같은 네루를 어떻게 빼 던져버릴 수 있을까?

Optimized by Optimole